Windows 상주형 PC 성능 이상 탐지 프로그램. 리소스를 5초마다 모아 «평소와 다른» 상태를 감지하고, 느려진 원인 프로세스를 지목한다.
데이터는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 탐지가 수집기를 직접 부르는 경로는 만들지 않는다 — 그러면 리플레이로 재현할 수 없다.
절대 임계값을 쓰지 않는다. 디스크 응답 50ms 는 NVMe 에겐 이상이고 HDD 에겐 평소다. 첫 실행에 이 PC 의 능력을 재고 모든 판정을 그 기준의 상대값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탐지가 아니라 설명이 산출물이다. «이상 감지» 알림은 가치가 낮다 — «디스크 병목, 기여도 1위 Chrome 68%, 40초 선행»이 제품이다.
설계 규칙 1번은 «관측자는 가벼워야 한다» 다. 자기 CPU·메모리·큐 깊이를 항상 계측하고 예산을 넘으면 스스로 샘플링을 낮춘다. 모니터가 병목이 되는 순간 제품은 실패다.
자기를 재는 프로그램이라, 재는 쪽이 틀린 이야기가 셋 나왔다. 기능 소개가 아니라 판단 기록이라 «이건 아직 안 쟀다» 도 그대로 적는다. 각 노트 끝에 근거 커밋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