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이지스 기동전단의 다층 방어 시뮬레이터. 대공·대함·대잠 교전을 확률 모델로 풀고, 몬테카를로로 반복해 요구조건 충족 여부를 판정한다.
각 단계는 앞 단계의 산출물만 읽는다. 3D 시각화는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지 판정의 근거가 아니다.
전술 교전 하나를 푸는 데서 시작해 작전급 캠페인 → 공군 → 육군 → 합동 화력으로 층이 쌓였다.
판정은 눈대중이 아니라 수치다. 같은 편성을 수백 번 굴려 요구조건을 넘는 비율을 내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뽑는다. 그래서 커밋마다 회귀와 속성 감사가 돈다 — 확률이 [0,1] 안인지, 합이 1인지, NaN 이 없는지.
커밋마다 회귀와 속성 감사가 도는 저장소인데, 그 관문들이 아무것도 안 보면서 통과하던 이야기가 셋이다. 기능 소개가 아니라 판단 기록이라 «이건 아직 안 쟀다» 도 그대로 적는다. 각 노트 끝에 근거 커밋이 걸려 있다.